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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일기 260430 목 덧글 오랜만에 쓰는 일기 그간 할말이 많았는데 집에 오면 게임들 일일퀘스트하기 바빠 통 일기를 쓸 시간이 없다.지금은 남양주의 한 호텔에 투숙하여 과자를 먹으며 글을 쓰고 있다. 매번 놀러올때마다 숙소에 들어올때마다 과자를 너무 과하게 사서 꼭 다시 집까지 들고가게 만든다.그게 싫어서 억지로 먹는중... 그래도 남았다. ㅋ내일도 다시 짐을 들고갈 생각을 하니 까마득하군... 그나마 신티크대신 패드를 들고와 덜 무겁긴한데...패드도 사실 가져올 필요가 없었던 것 같다. ㅋ... 아니 패드 열심히 써야지....오늘 남양주에 온 것은 예전 이곳 봉선사에서 템플스테이를 하며 좋은 곳을 봐놨기 때문이다.봉선사 내부에서 하는 프로그램으로 산사를 거닐다가 있는데, 이때 일반인은 출입할 수 없는 산사의 보호구역을 들어갈 수.. 2026. 4. 30. 22:47
Review/Book [소설리뷰] 비가 오면 열리는 상점 - 유영광 덧글 * 이 글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 개인평점 : 판단불가 (나와 맞지 않음) 아..제목과 표지에 이끌려 봤는데 내가 생각했던 내용과 달라서 많이 아쉬웠던 책.청소년정도의 나잇대가 맞을 것 같다. 처음에 시작은 흥미로웠다.비가 오는 날 어떤 주소로 자신의 이야기를 적어보내면 초대장이 날아오고 그곳에 가면 자신의 불행을 팔고 삶을 원하는데로 바꿀 수 있다는 마법같은 이야기. 주인공 '세린'은 자신의 현실을 누구보다도 바꾸고 싶은 불우한 삶을 살고 있다. 가난하고 아빠는 돌아가셔서 엄마와 둘이 살고 있고 동생은 집을 나갔고, 학교의 교우관계마저 좋지 않고. 미래가 보이지 않는 음울하고 우울한 나날을 지내다가 한가지 희망,"장마상점"에 편지를 보내기로 한 것이다. 세린은 장마가 시작되는.. 2026. 3. 30. 23:30
음악 Wonder Hole - 오왠(O.WHEN) 덧글 ( 공식 뮤직비디오가 타 사이트에선 재생제한이 걸려있는 관계로...) Wonder Hole - 오왠(O.WHEN) 습관처럼 밤은 외로워지네 생각과는 다른 하루 속에 쉬울 거란 생각은 한적 없는데 나만 또 우두커니 놓여있네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You are my sun, my moon, and all of my stars You always shine on me너의 눈 너의 손 작은 입술마저 여전히 내 머린 기억하는데 우연이라도 너를 기대하는데 난 아직까지 네가 필요하다고 하지만 Just watching you are so difficult Can't you hear my loveYou are my sun, my moon, .. 2026. 3. 17. 13:29
잡담/일기 260218 수 덧글 정말 큰 마음먹고 세번째 플레이리스트 영상을 만들었다... 장장 6시간에 걸친 작업...썸네일 이미지만 있으면 이렇게 오래걸리지 않지만 이번엔 이퀄라이저 효과를 넣었기때문에.. 특히 더 오래걸림..그래도 내가 플리를 꾸리며 상상했던 전경에 딱 맞는 사진이 있어서 덕분에 마음에 드는 썸네일을 만들 수 있었다. 이미지를 무료로 제공해주신 unsplash의 jakehills 작가님.. 감사합니다... ㅜㅜ 영상에 작성해둔 설명처럼 설산을 내려다보는 전경을 머릿속에 그리며 뽑아낸 음악들이다.그냥 아무 생각없이 썸네일대로의 경치를 바라보며 앉아있고 싶다. 그리고 그대로 죽을 수 있다면 얼마나 행복할까. 요즘 사람에 지쳐서 너무 힘들다. 그냥 잠수타고 싶은 생각이 마음 속에 가득하다. 왜 이렇게 힘들게 살아가야할.. 2026. 2. 18. 04:44
DW/L 1_사제 덧글 쎄끈빠끈한 안경남캐 사제님을 그리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한 그림얼굴은 진도가 빠르게 나갔는데 베일이랑 왕관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까 한참 고민하느라 그리기 시작한지한달이 훌쩍 지나고 말았다. 젠장.. 한달에 그림 한개씩 그리기 하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망한거냐구.. zㅋㅋㅋ ㅠㅠ 초기 구상에 아이템 두개가 더 있었는데 그런건 온데간데 없이 그냥 초라하게 완성해버림.. 아니 왜이렇게 그리기 싫은걸까..................... 새로운 채색방법 시도하다가 다 맘에 안들어서 롤백함.. ㅜㅜ 눈만 좀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봤다.. 테두리 없이 눈동자 그리는거 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못하겠다 내 그림이 선이 워낙 명확한지라 다른기법이 섞여들어가면 넘 어색함 큐큐ㅠㅠㅠㅋㅋㅋ 전체가 조화.. 2026. 2. 8. 22:23
잡담/일기 260101 목 덧글 오랜만에 탭으로 작성하는 포스팅사놓고 너무 안써서 우리 갤탭에게 미안할 정도.. 올해는 좀 써주도록 할게.... ^^;;에효 길다고 생각했던 나만의 작은 연휴도 이제 끝나가는군.이제 내일부터는 다시 마음 잡고 열심히 일해야하겠지.. ㅜㅜ 연말에 어영부영하던 분위기 좋았는데... 연초엔 또 새로 시작하는 분위기라 다시 열심히 일해야하는게 싫다..... 월급받으면서 이런 불평하면 안되지만.. 으 너무 하기 싫어... 돈 많은 백수이고 싶다 증말...오늘은 일어나서 주문한 생굴을 씻어서 매생이굴떡국이랑 콩나물을 넣은 굴밥을 했다.그걸 하고 밥을 먹고나니 두시간이 훌쩍지나가 있었음...매생이가 너무 양이 많아서 좀 억지로 먹은거 빼면 처음치고 둘다 꽤나 괜찮아서 나름 만족한다.그 이후에 게임 일퀘들 처리하고.... 2026. 1. 1. 23:56
잡담/일기 251231 수 덧글 말도 안 돼... 또 한 해가 지나다니. 매년 마지막 날엔 한 해를 회고하며 블로그에 글을 작성한다.그때마다 항상 오늘이 마지막이라니.. 라는 마음으로 글을 쓰는 것 같다.말 나온 김에 작년 12월 31일에 썼던 글을 봤는데 그 당시 내가 가지고 있던 고민은 그거였구나, 하고 생각난다.그리고 그때 느꼈던 감정... 그래서 년초엔 감정을 억누르느라 힘들었지만 치유의 글쓰기 활동을 하며 많이 풀렸던 것 같다.정말 도움이 되는 활동이었는데 올해 여러 가지 활동을 하면서 피곤이 누적되어 몸에 이상현상이 생겼던 것을 생각하면선뜻 그 활동을 다시 시작하기가 두렵다.. ㅠㅠ 그래도 도움이 되었던 것은 사실이니까 개인적으로 루틴을 만들어서 다시 활동을 시작해볼까 싶다. 이왕 말이 나온김에 그때 고민했던 문제에 대해서.. 2025. 12. 31. 23:55
잡담/일기 251229 월 덧글 1.옆자리 부장님이 휴가를 쓰신김에 눈치안보고 회사에서 간만에 쓰는 일기티스토리 시작한게 작년 이맘인줄 알았더니 2년이 다 되어가네. 네이버 블로그로 돌아가야하나 싶다가도 내면의 소리를 눈치 안보고 쓰고 싶은 마음에 계속 티스토리에 머물고 있다.오타쿠는 네이버에 더 많다는걸 티스토리에 오고 나서 깨달았는데 다시 돌아가고 싶은 마음이 들다가도 이런저런 요소들 생각하면 그냥 여기 머물게 된다.아마 내년에도 그냥 여기 있을 듯.. ㅎㅎ 2025년도 벌써 끝나간다. 올해 많은 일이 있을거라고 짐작은 했는데 생각보다도 더 많은 일이 있었다.이는 31일 일기에서 회고하도록 하고.... 내년엔 어떤 자기개발을 할지 고민이 된다. 하고 싶은건 많은데 시간이랑 돈이 읍다.. ㅠㅠ 그림도 잘 그리고 싶고, 악기도 다루고.. 2025. 12. 29. 17:18
Review/Book [소설리뷰] 외사랑 - 히가시노 게이고 덧글 * 이 글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으니 유의 바랍니다. * 책장을 덮고 나니 참 마음이 먹먹해지는 소설이다.그간 계속 미루고 안 보던 700 페이지 가량의 소설의 200 페이지를 오늘 세 시간 넘게 앉은자리에서 내리읽었다.사실 이 책은 예전에도 읽으려고 도전해 본 적이 있었다. 하지만 이 글의 서두에서 나는 책을 덮고 말았다. 왜냐?친구가 일으킨 살인사건을 덮어주려는 주인공들의 행동이 이해가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예전에 이 때문에 읽다가 포기했음을 잊고 살다가 이번에 또 해당 부분을 읽다가 포기할 뻔하였으나예전에도 읽다가 말았으니 이번엔 다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이번에는 완독하고 말았다. 책은 내 생각보다 훨씬 더 깊고, 깊고, 깊은 내용을 다루고 있었다.그리고 요즘 점점 사회적 이슈로 올라오는 개인.. 2025. 12. 28. 02:41
GAME 명조 근황 : 호나미 시 덧글 카르티시아 메인스토리가 끝난 후 명조를 한동안 접었다가 뉴 남캐(구원)가 나왔다길래 복귀한 명조가지고 있던 재화 모아서 뽑긴했는데 카카루가 또 픽뚫로 나오는 바람에.. ^^그냥 얻지말까했다가 마지막 날 소과금으로 결국 얻어내고 말았다. 일러스트로 봤을 땐 멋있었는데 인게임에선 의상이 너무 거적때기 같아서 좀 실망했음..그리고 캐릭터 모션에서 술마시는 모션이 들어가 있는 게 별로라 첫인상보다 오히려 애정도가 좀 떨어졌다. 그래도 뽑은 김에 쓰자고 생각해서 육성을 하려고 하는데 돌파재료 중에 펜리코가 있네...?스토리를 점핑하는걸 싫어하는 나로서는 밀린 스토리를 깨기 위해 요즘 다시 명조를 잡고 있다. 너무나도 원신의 나타와 비슷한 일곱언덕, 루파 스토리를 깨는 중.5막을 깼는데 카르티시아는 대체 뭘 .. 2025. 12. 2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