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티시아 메인스토리가 끝난 후 명조를 한동안 접었다가 뉴 남캐(구원)가 나왔다길래 복귀한 명조
가지고 있던 재화 모아서 뽑긴했는데 카카루가 또 픽뚫로 나오는 바람에.. ^^
그냥 얻지말까했다가 마지막 날 소과금으로 결국 얻어내고 말았다.

일러스트로 봤을 땐 멋있었는데 인게임에선 의상이 너무 거적때기 같아서 좀 실망했음..
그리고 캐릭터 모션에서 술마시는 모션이 들어가 있는 게 별로라 첫인상보다 오히려 애정도가 좀 떨어졌다.
그래도 뽑은 김에 쓰자고 생각해서 육성을 하려고 하는데 돌파재료 중에 펜리코가 있네...?
스토리를 점핑하는걸 싫어하는 나로서는 밀린 스토리를 깨기 위해 요즘 다시 명조를 잡고 있다.

너무나도 원신의 나타와 비슷한 일곱언덕, 루파 스토리를 깨는 중.
5막을 깼는데 카르티시아는 대체 뭘 하고 있는 건지, 너무 갑자기 일곱 언덕이라는 이 낯선 공간과 인물들에게 친숙해진 건 아닌지 혼란을 느끼는 중. 역시 스토리가 매끄럽지 않다는 생각이 듦.
뭐.. 뒤에서 풀어주려고 그러는건가 싶어서 일단 참고 플레이 중
근데 아우구스타는 마비카랑 너무 닮았다..
명조가 따라하려고 했던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싶다. 닮아도 너무 닮아서 카피했다고 생각하면 정 너무 떨어질 것 같음.
근데 아우구스타가 더 전쟁의 신에 가까운 이미지라는 게 개그. ㅋㅋㅋㅋ
나타는 너무 쓸데없는 설정 짬뽕탕을 해놔서 불호 컨셉이 많았음.
아무튼 5장을 끝내고 6장을 시작하기 전
이 스토리를 다 깬다한들 펜리코의 이야기가 나오지 않을 것 같다는 불안감이 엄습함.
그래서 같이 메인스토리에 뜬 다른 퀘스트를 찍먹 해보자고 생각했음.
근데 검은해안에서 갑자기 거꾸로 된 환영도시가 나타나더니 시공간으로 빨려 들어가 버리는 것임.
그리고 갑자기 등장한 현대 아포칼립스 ㅋㅋㅋㅋㅋㅋ

아, 이거 가장 최신버전 스토리로 빠른 진행하게 점핑시켜주는구나 싶었음.
근데 맵이 너무 이뻐서 감탄함. 가뜩이나 어반판타지 좋아하는데 맵이 너무 예뻐서
아, 명조 진짜 제대로 다시 시작해볼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타 SNS플랫폼에서 봤던 바닥의 오브젝트와의 상호작용에 또 한 번 놀람.
바닥에 떨어져있는 종이옆에서 달리면 종이가 리얼하게 날아오름


와.. 진짜 맵 이쁜 거 뭔데
등나무, 수국, 조명에 황폐해진 아포칼립스 도시 전경 너무 취향

바닥에 떨어져있는 플라스틱 쓰레기에 걸리면 발로 찬 거처럼 굴러감
상호작용이 안됐을 땐 이게 이토록 크게 와닿는 물리엔진인지 몰랐음.
리얼해서 너무 좋음.

다른 맵으로 넘어갈때 로딩 이미지도 바뀜


신규지역 [호나미 시]
너무너무 예쁘다.
커브드 대형모니터를 쓰고 싶다는 생각이 처음들 정도로 예쁨.
갑자기 배경이 너무 달라져버리니까 다른 게임을 하고 있는 건가 착각할 정도임
근데 요즘 중국 한일령 때문에 붕스에서도 일본배경인 컨셉 지우느라 패치일정 미뤄졌는데 명조 이거 괜찮은거니 ㅋㅋㅋㅋ
다음 업데이트 컨셉이미지는 일본보다는 근미래 SF 느낌이라 괜찮을지도.
아직 더 봐야겠지만 치사 캐릭터도 이쁘게 뽑히고, 무엇보다 성적어필이 없어서 좋다.
명조는 거부감이 들정도로 캐릭터 정실스토리를 미뤄주는데 이짓좀 그만했으면 좋겠음.
이번 버전에선 부디 그랬으면 좋겠다.
배경 너무 예뻐서 이쪽 스토리 바로 밀고 싶기도 하지만 일단은 하던거 끝내고 가야겠다 싶으니 잠시 미루기로.
아니 펜리코는 언제 나오고 구원은 언제 나오는거야...? 일곱언덕 끝나면 나올랑가...... 계속 밀던 거 밀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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