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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

[붕스 앰포리어스 최종장 3.7] 실시간으로 작성하면서 깨기

 

* 과몰입 주의

* 스포일러 주의

* 스압 주의... 12시간 동안 플레이함...... 

 

1. 11:44

올 한해는 앰포리어스와 함께 하는 한 해였다.. 

오늘은 앰포리어스 스토리의 최종장이 나오는 날

이 날을 위해 내가 오늘 내일 휴가까지 썼다 이 말이야... 과몰입 가보자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열차 브금이 이렇게 슬프게 느껴지는건 진짜 처음이야.... 키레네가 인도해 주는 해피엔딩으로 가는 길인 걸까? ㅠㅠㅠ

 

근데 로그인 하자마자 상점으로 이끄는 건... 좀... 좀 그래..!!!!! 

 

나 이미 저번달에 낙쌤 뽑느라 60만 원 썼단 말이야 ㅠㅠㅠㅠㅠㅠ 

지금 주식도 개폭락하고 있고 하.. 슬퍼.. ㅠㅠㅠㅠㅠ 주가를 끌어올려줘 키레네........

 

2. 11:51

아... 하고 싶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흐흐흑 깨고 싶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상점 좀 구경하다가 이제서야 나온.... 키레네 뽑을 총알이 너무 없다....... ㅠㅠ 

갤럭시 스토어로 페이백 참여하려고 폰으로도 업데이트 중........ 

 

이전 스토리 회고 보는 중.. 희대의 명짤이다 진짜...

 

저번 스토리에서 눈물 글썽이게 만들었음 ㅠㅠㅠㅠ 

 

 

 

3. 12:08

주식때문에 싱숭생숭한 마음 다잡고 다시 스토리 몰입..... 

변신하고 온 여신(?) 키레네가 눈앞에 등장

 

캐릭터 너무 예뻐............ 

 

와.. 우리 은하열차 친구들 든든한것 봐라... 나도 외모 좀 바꿔줘... ㅠㅠㅠㅠㅠㅠㅠ 

 

흐허어어엉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 안에서도 혼자 고군분투하는 파이논이 너무 불쌍해.. ㅠㅠ 

 

4. 12:31 

나부에서 경원만 지원하러 온다는 대화를 보고 난 다음의 은하열차

앰포리어스에 누가갈거냐는 헤르타의 물음에 웰트가 폼폼을 제외하고 모두가 가자고 함.

선데이는 열차 탑승하자마자 바로 휘말리는 게 넘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으로 무슨 생각하고 있을까 ㅋㅋㅋㅋㅋㅋㅋㅋ PV에선 은하열차팀으로 나오지도 않으면서.. 전투는 계속 데려가 ㅋㅋㅋㅋㅋ

근데 저 어벙한 표정으로 따라다니는게 너무 귀여움 진짜.. ㅋㅋㅋㅋㅋㅋ 

 

은하열차팀이 앰포리어스에 들어오고 이제 반복되던 윤회가 끝났다고 말함.

그 말은 즉.. 계속해서 윤회를 반복하던 파이논과 키레네가 이제는 전투를 끝낼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다는 거겠지..

정말로 최종장이다..!! ㅠㅠㅠㅠㅠ 이제 준비완료라는걸까.. 대전투가 나기 전 무기고에서 무기 손질하는 기분임...

그 와중에 동맹으로 참여한 스타피스 컴퍼니랑 나부의 대화.. 

제이드는 이 와중에도 계산기 두드리는거 진짜 캐릭터성 독보적이네 ㅋㅋㅋㅋ

얼마 전에 한국에 열린 APEC 마냥 회담하고 있네 ㅋㅋㅋㅋㅋ 

 

이 와중에 차기버전에 대한 떡밥.. 

컴퍼니가 환락과 관련된 무언가를 하고 있다....... 

이번 버전은 한 스토리마다 마음이 너무 무거워서 힘들었으니 다음 버전은 진짜 좀 마음이 가벼웠음 좋겠다..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순간 아이돌인줄 ㅋㅋㅋㅋ 키 비슷한 여캐 네 명이 한 번에 나오네 ㅋㅋㅋㅋㅋ

생각해 보니까 야 야릴로 니네는 왜 안와! 

나누는 대화를 보아하니 아이언툼의 탄생으로 인해 무기뿐만 아니라 유기생명체까지 영향이 갈 수 있다고하는 것에 대해 

대비하는 것 같다. 야릴로엔 창조 엔진이라는 강력한 무기가 있으니 그걸 최대한 영향력에서 벗어나게 지키는 듯 함. 

 

삼칠이와 열차팀의 재회 ㅠㅠㅠㅠㅠㅠㅠㅠ 얼마만에 만나는 거니 너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에버나이트 삼칠이 너무 예쁘당...... 

 

아니 특징 뭐 하나만 담아주면 안되니....? 그냥 똑같잖아 ㅋㅋㅋㅋㅋㅋ 

 

마지막 신세계의 바뀐 신탁

 

 

역시 분위기 해소엔 개척자 ㅋㅋㅋㅋㅋㅋㅋ 

오버하는 목소리때문에 가라앉았던 분위기가 확 올라가네 ㅋㅋㅋㅋ 

아니 잠깐 근데.. 스텔레는 여자 목소리인데 케팔은 남성 몸체잖아 ㅋㅋㅋ 뭔가 이상할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 

 

자 우리 공주님 구하러 가즈앙~!~!~!!!!!

 

5. 13:22

열차팀은 오크마에 가서 열차 3인방을 찾고 있고 

헤르타와 스크루룸은 데미우르고스라는 최초의 씨앗이자 아이언툼을 무너뜨릴 열쇠를 찾으러 이름없는 티탄의 공간으로 간다.

둘의 대화를 통해보자면 잔다르는 은하에 떨어진 지식의 셉터를 자기의 입맛대로 개조하기 위해 셉터 내부의 지식의 흔적을 스텔라론의 폭발로 제거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내가 까먹을까 봐 적는 설정 :

누스에게 떨어지고 버림받은 셉터 "데미우르고스"는 최초의 생명에 대한 비밀을 밝히고자 무한히 연산을 하는 셉터였는데 잔다르의 개입과 무수한 세월이 흘러 여러 과정을 거쳐 지금의 앰포리어스(=아이언툼의 생성 실험장) 을 만들어낸 것이다. 

 

아... 이 부분을 보니까 쎄한게........

키레네 컨샙아트가 처음 공개 됐을때 너무 뜬금없이 웨딩드레스에 사랑컨셉 (마치 웨딩피치가 생각이 났다)인게 이상했는데

이제와서 생각해보니까 키레네가 만물을 사랑하는 캐릭터인 이유가..

키레네가 떠올린 과거라는게..... 사실 키레네가 데미우르고스였다는거 아닐까..

그래서 잔다르의 방해로도 잊지 않은 "최초의 생명의 탄생" 이라는.. 생명을 사랑하는 연산 자체인 키레네가 그래서 앰포리어스의 모든 만물을 사랑한다는 의미 아닌가 이거... 

 

잔다르도 참 대단하다고 느낀 게 

아무리 천외와 앰포리어스의 시간의 흐름이 다르다곤 해도 여기서도 꽤 많은 시간을 보냈을텐데 

이렇게 정신병 올 것 같은 조명과 분위기에서 하고 싶었을까... 너도 참 어지간하다...

 

그렇게 찾게된 리고스의 본체... 

이제 스토리가 급진적으로 진행되는 것인가... 두근두근........!!! ㅠㅠㅠㅠ

 

음 그리고 이쯤하면 많은 사람들이 키레네의 진실에 대해 눈치챘을 것 같다. 

 

그리고 그 짐작은 진실임이 밝혀지는데........... 

 

인간이라면 귀가 둥글텐데.. 라고 생각했는데  키레네 귀가 뾰족한걸 이상하게 생각했는데 여기서 이걸 언급해주네.

이런 건 다 겉치레고 사실은 붕서드의 엘리시아와 캐릭터 디자인을 비슷하게 가져가려고 뾰족하게 한게 아닐까.. 하는게 나의 생각.. 

 

 

6. 14:48 점심 먹고 와서 시간 점핑... 

 

전 버전에서 키레네가 혼잣말을 하던 그때의 상황인 듯하다.

처음엔 차갑게 대답했던 기억의 씨앗이 점차 키레네의 기억들이 쌓이면서 마음이 생기고 대화를 나누기 시작한다.

이 세계의 근원이자 심장인 셉터의 심장이 말이다. 

아, 이래서 잔다르가 마음을 파괴하려 한 거구나.

 

기억이 쌓이면서 추억과 애정을 만들어가고 키레네는 기억의 에이언즈 후리에 의해 계속 이러한 작업을 반복하여 

잔다르의 계략을 저지하려 한다. 

 

그리고 씨앗의 형태가 키레네가 전해준 작은 요정의 형태로 바뀌게 된다. 

아 이게 우리랑 계속 같이 다녔던 미미인가..?! 

 

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키레네.. ㅠㅠ 

파이논도 세상을 바꾸려고 혼자 고군분투하고... 진짜 엘리사이 에데스의 아이들 고생이 많다 ㅠㅠㅠㅠㅠㅠㅠ 

 

파이논 ㅠㅠ 

키레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이 내용을 보아하니 현시점의 파이논이 없고 모든 기억이 쌓여있는 카오스라나(=파이논)이 유일하게 남아 있는 것처럼

키레네도 그동안의 모든 기억이 누적된 새싹만이 마지막으로 남게 되는 게 아닐까 추측된다. 

 

그리고 키레네의 기억을 모두 흡수한 씨앗은 성장하여 

 

기억의 꽃이 되었다...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수정꽃의 이야기로 비유하여 수정꽃인 키레네도 요정인 씨앗에게 비로소 마음을 열고 [완전무결] 하지 않게 되었다.

즉, 기억을 전해 씨앗에게 마음을 주고 꽃으로 피어나게 한 이상 자신이 더 이상 마음을 닫을 필요가 없어 이제 마음을 열었다는 것을 

비유한다. 그리고 수정꽃은 떨어져 깨지고 요정에게 마음을 전달해 준다.

이제 무수히 반복되던 키레네의 역할은 끝나고 피어난 꽃에게 그 역할을 넘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

파멸의 길을 걷는 파이논과 카오스라나와 대비되는 기억과 사랑의 길인 키레네와 기억의 씨앗이다.. ㅠㅠㅠㅠㅠㅠ 

 

너무 예쁘게 자랐구나 기억의 꽃아...........

 

오랜 시간 계속해서 "생명의 원인"에 대해 연산하던 셉터에게 이것이야 말로 정답이라고 말해주는 키레네

 

끝이라 하면 카오스라나가 일으키는 재창기를 말하는 것이며 그것이 일어나면 키레네는 새로운 키레네로 다시 태어나 시작하고

꽃이 핀다는 것은 기억의 씨앗이 꽃이 된 지금을 뜻하는 걸까...... ㅠㅠ 

윤회의 시작으로 문장이 시작하였으나 끝은 윤회의 끝을 말하는거구나... 

 

연민의 인자였던 자기 자신도 씨앗에게 이야기를 전해주며 사랑에 대해 알게 되었다는 것.

그런 의미에서 순수하고 아무것도 알지 못하는 기억의 꽃이 "사랑"의 키레네가 되는 것이 납득이 된다. 

 

자신의 이름과 쓰던 책을 건네주며 키레네가 기억의 꽃에게 모든 것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잊지 말아달라며 부탁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후에에에에에엥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키레네의 이름이 과거의 물결이 됐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7. 15:31

 

역시 기억의 꽃이 미미였구나 ㅠㅜㅠ ㅠㅠㅠㅠㅠㅠㅠ

 

 

 

이 세계의 몸인 기억의 꽃과 그 세계 안에 살아 숨 쉬는 황금의 후예, 티탄인 마음들이 합치면 아이언툼에게 대항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는 얘기! 

 

새로운 이야기 써 내려가보자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새장을 깨부수고 나온 미미!!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후리가 어떤 목적이 있어서 그런지는 모르겠으나 키레네에게 입김을 불어 이 상황을 만들었다는 얘기 

 

앞에 있었던 상황을 사실적으로 다시 한번 정리해 주는 지니어스 선생님들 

 

잔다르 이 자식 진짜 죽을래 아직도 포기 안했어 

 

공주님 구하러 왔는데.....

너무 무서워요........... 

 

 

헤르타가 꽤 많은........... 일을 하네...?

지니어스 클럽 회의를 소집하는데........ 

 

ㄷㄷㄷㄷ 폴카도 참가 ㄷㄷㄷㄷ

 

헤르타가 원하는 방향..??? 

이건 또 어떤 방향일까?

 

그리고 이어지는 폴카의 반응.... 

 

정말 무서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랑의 힘으로 분노를 잠재우러 가즈앙.... ㅠㅠㅠㅠ

공주님 오래 기다리셨다! ㅠㅠㅠㅠㅠㅠㅠㅠ 

 

렛츠꼬 ㅠㅠㅠㅠㅠ

 

하.. 이것만 봐도 진짜 마음 떨려 죽겠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 16:08

마이데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이렇게 한 명씩 데리고 가는 거야..?!? 

 

ㅠㅠ 

 

하 씨 파이논 귀여워...... 상상만 해도 귀엽네 진짜...

 

미앙내 파이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불훔자였어...? 흙에 뒤덮여있어서 허물 벗은 매미 껍질이라도 되는 줄알았네...................... 

 

하... 첫번째 윤회에서 가장 고통스러웠다는 뜻으로 읽혀서 너무 마음아프다........ 

 

아 마이데이랑 사이퍼 홀로그램으로 등장하는거 개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 

무슨 인벤토리 버전이야? ㅋㅋㅋ 포켓몬도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ㅠㅠ 첫번째 윤회에서 친구들한테 불꽃을 빼앗았던 아픔을 아직도 마음속에 뒀다는 얘기구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흐흑 ㅠㅠ 마이데이 너무나도 의리멋진남이고...... 사이퍼 농담반 진담반 얘기하는것도 너무 사이퍼다워서 웃프다...

갑자기 매미 허물이라고 했던 내 자신에게 반성하게 됨........ ㅠㅠㅠㅠㅠㅠ 

 

불훔자 사라지고 꽃이랑... 저 동전항아리가 남았는데... 

최근 나온 굿즈중에 저 항아리가 있길래 뭔가 했는데 파이논이 아끼는 골동품 같은거라고........

아니 왜 저 항아리마저도 노랑-보라 조합이냐고요 ㅋㅋㅋㅋ 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단항아.. 한번씩 마음아픈 소리 던지지마라 진짜 눈물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파이논.... 빛이 되어 주변을 맴도는 게 드디어 왔냐며 기뻐하는 것 같아서 귀여워죽을 것 같아,... ㅠㅠㅠㅠㅠㅠㅠ 이 와중에 이카 왜 이렇게 귀엽니.............. 

 

뭐 하나 할 때마다 파이논 어쩌고 나와서 마음 아파 죽겠음 ㅠㅠㅠㅠㅠ 

 

물길이 나오길래 아글라이아 나오는 줄 알았는데 갑자기 낙쌤등장 ㅋㅋㅋㅋㅋ 

누가 분열의 가지 아니랄까 봐 이렇게 귀여운 얼굴을 보고 포유류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말넘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아킨 진짜 숙련된 조교수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낙사 나왔다고 바로 튀어나와서 한마디 하는 것 봐 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스페르마타 학생들 튀어나와서 한 마디씩 하면서 도발하니까 바로 도발당해 버리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트너밖에 모르는 바보.. 파이논 ㅠㅠㅠㅠㅠ 왜 이것도 장난 같냐... ㅠㅠ 우리 같은 케팔이자나..!!! 

 

아니 갑자기 이 장면이 나온다고,........... 

분명 심각한 상황인데 왜 나는 이 잘생기고 섹시한 모습을 친구들에게 자랑하려는 것처럼 보이지..? 

 

그리고 그걸 직관하는 낙쌤.... 

아니 젠장 이거 끝나고 나서 절규하는 파이논 목소리 들으니까 농담이 쏙 들어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스스로 자꾸 연약하고 유약한 학자라고 하는게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포켓몬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희 솔직히 말해 수업보다 낙쌤 놀리는게 더 재밌지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찾아온 두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레네가 아낙사고라스라고 적는다고 하니까 아낙사로 적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드디어 포기하신겁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이걸 같이 준다고요 

파낙 신자는 좋아서 거품물고 쓰러짐 

 

그나저나 마이데이는 한마디도 안하네 개웃기네 진짜 ㅋㅋㅋ 낯가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파이논이 조상님들 부담스러워서 배척한다는 걸로 읽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진짜였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사라져 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조상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가는 거예요? ㅋㅋㅋ 13티탄 한자리에 모이는거 아니였어? ㅋㅋㅋㅋㅋ 아니면 아이언툼 앞에서 다시 재회하려나? ㅋㅋㅋㅋㅋ 

 

파멸의 그릇인 파이논의 의지를 꺾고 누스에게 대항하라는 잔다르의 계략..

 

하.. 카오스라나 진짜 불쌍해죽겠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거 보면.. 파이논 풀돌은 내게 필연이라는 생각이 든다....... 시기가 언제냐의 차이일 뿐이지.. 진짜 언젠가는 풀돌 때려버렸을 듯.....

 

 

우리 이논이 허리 꺾인다 ㅠㅠㅋㅋㅋㅋㅋ 

어린 이논이 귀여워 ㅠㅠㅠㅠㅠ

 

너 샤오지니?????

 

아.. 누스랑 앰포리어스를 말하는 건가 보구나...

앰포리어스의 인자들이 자신의 손에 계속 있으면 그 훌륭함이 깨져버린다는 자기 잘못에 대한 뉘우침으로 읽힌다.

다음 대사를 보아하니 잔다르와의 네트워크가 끊긴 리고스도 무언가 깨달은 바가 있는 듯함.

 

ㅠㅠㅠㅠ 카오스라나가 자신의 어릴 적 염원이 잠이 들어 사라지면 자신이 버틸 힘과 목표가 사라져 무너질까 봐 잠들지 말라는 것 같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 저 멀리서 듣고 있을 카오스라나가 얼마나 ㅠㅠㅠㅠ 

오래 참고 기다렸을지 진짜 눈물 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아ㅏㅏㅏ 이제 진짜 보스전인가보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으악 떨려ㅕㅕㅕㅕㅕ  우리가 간다 파이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와 스토리에 전부 다 있는 거 진짜 감동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전투 시작 전 몇몇 대사를 나누는데.. 

저 조각상에서 얼굴도 보여주는구나... 근데 뭐에 꿰뚫리고 있는 걸까...? 파멸인가??? 

윤회를 거듭한 카오스라나.. 몸에 금가 있는 거 너무 슬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최후의 전투로 들어오는데....... 갑자기 분위기 바뀌면서 오오오오우우 무서워요....

심장 뛰는 소리 들린다.. 이논아 여깄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앰포리어스와 천외가 동기화가 됐다! ㅠㅠㅠㅠㅠㅠㅠ 

 

버림받은 셉터가 드디어 자신의 창조주에게 눈길을 받았구나..!!! 

 

그래 너희 그런 것 같아....

몇 명을 구해주는 거니.... 여태까지 다른 별들도 그랬지만 앰포리어스는 진짜 구원 그 자체다 ㅠㅠㅠ 

 

파이논 진짜 구하러왔드아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해맑게 웃는 모습 보고 싶어 ㅠㅠㅠ 이 천덕꾸러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맵 분위기를 보니까 도무지 스샷을 안 찍을 수가 없다........... 

카오스라나도 함께 가자고!!!!! 

 

 

아 진짜 파이논 보이자마자 울 것 같다 진심............

 

 

아이언툼 봉인 풀고 그 안에서 버티고 있던 카오스라나를 깨움........ 

곤듀님 구하러왔어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얼마나 지쳤으면 목소리가 이렇게 낮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그 낮은 목소리로 미미라고 하지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스바 진짜.............. 

 

진짜.. 계속해서 반복하던 윤회에서 "내일" 이라는게 손에 닿을듯 닿지 않고... 얼마나 의미가 깊은건지..... 

그 말의 뜻이 절절히 전해진다......... 제발 과자 안주 펼쳐놓고 노가리까면서 앰포리어스는 그랬었지~ 하고 노가리좀 까줘 ㅠㅠㅠㅠㅠㅠ 

 

커흐흐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오스라나도 이제 살짝 웃을 수 있어 ㅠㅠㅠㅠㅠㅠㅠ 

 

안돼 그러고 싶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카오스라나 몸 안에 아이언툼 있는 거 진짜 눈물 나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어덕케 이딴게 우리 카오스라나의 합성물에서 나온거란 말이야 

근데 아이언툼 포스 진짜 미쳤다 ㄷㄷㄷ 

 

아니 헤르타야 얼마나 대단한거니...????????

일시적으로 누스와 동기화 된 헤르타...

 

이 대사를 보면 누스가 현재 세계의 계산이 끝났는데 그 종점이 한계가 있어서 파멸의 힘을 이용해서 새로운 세상을 만들려고 하는 것처럼 보임. 

 

근데 왜 나를 이름이 없고 생명이 없는자 라고 부르는지 모르겠네..

 

네? 예?

누스는 [!] 라는 말만 남긴채 다시 침묵하고........... 

 

 

또 다른 에이언즈가 이쪽을 바라보기 시작함. 

 

어... 이 말은 파멸로 모든 것이 사라진 후에 기억이 세상을 다시 만들어내는 이 상황을 누스가 보고 싶어했다는건가...???

후리까지도 기억이 세상을 창조하는 것을 보고 싶었고??? 

 

무슨 스토리인지 얼추 짐작되다가 카프카가 등장해서 말하니 또 모르게 되어버림. 

뭐라는 거니???? 

 

그래 히메코야 3줄 요약 좀 해줘

 

우리 두 정신적 엄마(?)들이 교대로 돌아가면서 포기하지 말라고 설득하는 중.... 

좀... 압박되는데요...? 

 

그리고 압박으로 인해 결국 모든 이들의 기억을 다 담아내는데.......... 

이거 가능한겁니까...?????????

 

후리님 무슨 말씀이신지 좀 알아듣게 말해주세요.

 

 

 

이후 키레네(=기억의 꽃)가 과거의 물결(=과거의 키레네)과 만나 "사랑"에 대해 알려주겠다며 얘기하는데

사랑의 정의를 더해서 매번 반복되던 문장의 끝이 조금 수정되었다. 

 

ㅇ? 갑자기 화면이 전환되면서 등장.

스텔레???? 

 

아키비리????? 갑자기 뭐..뭐야...???

 

 

아이언툼이 일으키고 잔다르가 의도한 파멸이 키레네와 개척자로 인해 다른 모습으로 재창조 된다는 뜻 같음.

 

오... 그리고 또 다른 전투에 진입한다..!!! 

 

아 ㅠㅠ 3천만번의 윤회동안 남아있던 황금의 후예들의 기억들도 담아서 같이 싸우는 연출 미쳤음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쳣냐고 진짜...............

개척자한테서 부세의 불꽃 나오더니 파이논이 앞으로 나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1ㅂr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 미소 보고 싶었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

그 다음에 황후들이 앞으로 나아가며 우주로 활쏘는 연출 나왔는데.. 얘네가 드디어 천외로 나왔구나 싶어서 진짜 개눈물남 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파이논 너무 예뻐서 이 영상 100번은 더 돌려봐야겠다고 다짐 

 

 

 

아니 근데 척자방 왜이렇게 넓어....?

제발 파티칸으로 갔는데 황후들 다 있었으면 좋겠ㄷr

 

진짜 전투 끝난건가..?! 체감이 안돼 ㅠ0ㅠ

 

헉 이건 카스토리스 목소리 아니야...?!?! 

 

아니 얘두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희를 은하열차에서 볼수있다니?!?!? 

이거 설마 슈발꿈은 아니지?????????? 

 

뭣?????????

이거 진짜 꿈엔딩이면 샤오지 잡으러간다

 

으엥?

 

곤듀님!!!!!!!!!!!!!!! 어디가셨어요!!! 

근데 왜 아직도 파이논 "씨"야 호칭좀 편하게 바꿔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잠깐만 마이데이랑 아글라이아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보다 호쾌하게 마이데이가 승낙해서 웃겼다....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근데 왜 배경음으로 책쓰는 소리가 계속 나는거야....?? 이거 꿈맞지?!?!? 야 죽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기 바에 원래 주인인 [닥쳐] 어디갔냐니까 케리드라가 오해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내가 그토록 보고 싶었던 아낙사의 천외에 대한 지식토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실렌스가 나무정원에서 연회연다니까 나무정원 학자인 아낙사한테 미안해함 ㅋㅋㅋㅋㅋ

근데 아낙사는 오히려 썽내면서 맨날 연회를 했을거라고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맞다 이 사람 티탄 부정하지 ㅋㅋㅋㅋㅋㅋ 자기가 티탄이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ㅁㅊ ㅋㅋㅋㅋㅋ 테라복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 풀네임 듣는건 진짜 오랜만임............. 

학자와 검사가 나란히 서서 대화하는게 뭔가 재밌네...

 

아악아아아아악!!!!!!! 

우리 곤듀님 드디어 등장!!!!!!!!! ㅠㅠㅠㅠ

대화 끝나자마자 갑자기 뜬금없이 나타나는거 미춋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표정봐 강아지같아 미췬

 

아 뭔데 제발 꿈이라고만 하지마

 

이게 천외에 대한 감상 끝은 아니지?!?!? 조금 더 감동하라고..!!! 

 

같이 여행을 떠나요, 제발 파트너........

이거 누르면 꿈속이라서 안된다고 할까봐 무서워죽겠음

 

오오 ㅠㅠ 현재의 파이논의 꿈 ㅠㅠㅠㅠㅠ 

 

아니 가지 마세요 

너 엄청 보고 싶었단 말입니다 

 

빨리 안심시켜 주세요 진짜라고 말해

배경음악으로 책 쓰는 소리 왜 나냐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뭣이?

 

그런 낭만적이지 않은 소리는 ㄴㄴ

 

진짜야?! 진짜냐구!!!!!!!! 

 

ㅋㅋㅋㅋㅋㅋㅋ 파이논 솔직히 말해 듣고 있지? ㅋㅋㅋㅋ 안 들리는 척하지마 ㅋㅋㅋㅋㅋㅋㅋ 

 

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야? ㅠㅠㅠ

그래서 아까 전에 화살되서 싸울때 운명의 길을 하나씩 말했던거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파이논 파멸은 좀... 

 

아니 뭔 소리예요

변화구냐 이거? 

 

아놔 꿈도 아니고 환상도 아니고 책이라니 변화구 공격 죽을래요 진짜 맞을래요?

 

파이논 뒷모습 왜 이렇게 슬퍼보이는데.............ㅠㅠㅠㅠ 담담하게 받아들이지마...............

 

 아 젠장 그봐 역시 맞잖아 ㅠㅠ 젠장 나쁜놈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람 마음 들었다가 놨다가 할래 진짜 ??? 맞을래요?????? 

 

그리고 우리 열차팀 친구들.. 다시 원래 모습으로 돌아옴...... 

 

 

아니 진짜 아 왜 그래요 정말

 

나도 떠나기 싫어 단항아

 

아.. 꼭 그랬어야만... 했냐./..?!?!?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스트레스 받네 진짜

 

 오 ㅠㅠ 카오스라나 ㅠㅠㅠㅠ 

 

 

하... 한 마디씩 남기며 사라진다........................

근데 아낙사가 아니라 아낙사고라스라고 하네 ㅋㅋㅋㅋㅋㅋ 오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네 마지막까지 이러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이논 한마디씩 던지는 거 깐족대고 귀엽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선생님.. 마지막이라고 하지 마세요 ㅠㅠㅠㅠㅠㅠ 

 

하... 잘 가요..... 낙썜.......

지니어스 들어왔어야했는데............... 

 

아니 파이논 진자 미치겟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노보 사랑 그만둬 젭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끝까지 ㅋㅋㅋㅋㅋ

 

가지마세요 진짜............

왜 왜 왜 실체화 안 해주는데 왜 ㅠㅠㅠㅠㅠㅠㅠㅠ 나쁜놈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 트리비 농담하는 거 개웃기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저 대사도 몇 번을 들었나몰라 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옆에서 농담하는 거 진짜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지 마세요 

아 가지 말라고 진짜 ㅠㅠㅠ

저런 선택지 있는 거 보니까 이놈들아 우리 마음 다 알잖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다 떠났다고 한다...................................................

 

이렇게.. 앰포리어스는.. 끝나는 것인가................. ㅠㅠ 

 

ㅋㅋㅋㅋ 그러니까.. 웰트야 내가 그 생각했다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단항이 개척자랑 같이 보낸 시간보다 개척자를 찾아 헤맨 시간이 더 길 것 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온 열차팀 친구들...... 

아... 정말 아쉽다...................

 

얘네가 지금 정확히 무슨 말을 하는진 모르겠지만..........

 

키레네가 기억의 에이언즈가 될 수 있다는 소리...?????????

 

 

결국 키레네가 후자를 선택했다는 건데......

이 선택이 의미하는 바를 잘 모르겠다.. 

앰포리어스를 관통하는 기억이 된다는 게 무슨 의미일까..? 나중에 찾아봐야겠음... ㅠㅠ

 

여하튼.... 후리는 없는 존재였으며 아까 전의 후리가 키레네를 보며 했던 말은.... 사실은 키레네의 혼잣말이라는 얘기..

 

필연적으로 일어날 기적을 위해 인과를 심는다는 말은...

앰포리어스의 정해진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키레네가 다시 한번 힘을 쓴다는 말인지...? 

 

그리고 키레네가 편지를 준다....... 

 

그 정체는 뽑기권이자나.........................

 

9. 22:46 끝나지 않은 랠리로... 저녁을 먹고 왔다... 마음을 다잡고 키레네 시점에서 다시 시작...

앗아아... 이 장면은....... 그 장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보아하니 이 외전 격인 스토리는 여태까지 앰포리어스의 "우연"이었던 일들을

사실은 키레네가 안 보이는 곳에서 개입했던 "필연" 이였음을 알려주는 스토리인 것 같다. 

 

하.. 최초의 물결........ 키레네와 한 번도 윤회를 하지 않은 카오스라나............. ㅠㅠ

진짜 이때가 이 거대한 서사시의 변곡점이자 시작점 아니었을까..? 우리 자랑스러운 엘리사이 에데스의 아들과 딸들 ㅠㅠㅠㅠㅠ

 

아니 스토리 깨다가 우연히 개척자 2세 발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필 아낙사로 플레이하고 있는데..!! 너 이 녀석 반갑다! ㅠㅠㅠㅠㅠㅠ 

지금 꺠달았는데.. 아낙사가 등황보고 아무런 반응도 안 한 거 좀 아쉽다 ㅠ 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헤르타가 말한 게 이거구나..

앰포리어스에서 일어났던 시대의 일을 다시 한번 되새기며 관통하는 것.....

 

그니까... 앰포리어스는 책 속의 이야기로 남을 뿐이고..

이 회고가 엘리사이 에데스까지 마친다면 더 이상 앰포리어스의 이야기는 끝이라는 소리잖아? ㅠㅠㅠ....

 

그 틈을 완전히 닫아버려서 더 이상 이 셉터를 천외의 다른 세력.. 에이언즈에 의한 아이언툼 재부활이라는 위험요소를 완전히 없애버린다는 거겠지...... 

 

하.. 이 말 뜻은... 은하열차의 개척자가 앰포리어스의 이야기가 담긴 [내가 쓰는 대로]를 들고 별바다로 개척여정을 계속한다는 뜻이겠지.... 

아니.. 너희가... 같이 가주면.... 얼마나 좋았을까...............................

이렇게 결말이 나버리니 이제 더이상 상상할 수도.. 희망을 가질 수도 없어서 더 슬프고 절망적이야.. ㅜㅜ 

아이언툼은 저지했지만 말야..... ㅠㅠ 

 

쐐기를 박는구나................

 

그렇게 모든 황금의 후예들의 이름을 한 번씩 읽으며 잠에 들었다가.. 

 

작아진 채로 다시 깨어난 키레네...

 

 

 

아니 이거 너무 붕서드팬들 저격한거 아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떡밥 좀 그만 뿌려라!! 붕서드 안한 나도 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장면이 바뀌면서 열차에서 내가쓰는대로를 쓰고 있는 열차 3인방이 나오는데...

 

 

크흑.... 

그리고 키레네 PV가 나오면서...

 

키레네가 말한 대로 그들의 새로운 이야기(열차에 그들이 탑승했으면 어땠을지, 혹은 그들이 동시대에 살았으면 어땠을지 등... 이야기를 다시 써 내려가는 것으로 보인다......) 에 대한 영상이 흘러간다.......... 

아니 이게 이렇게 서사시로써 마무리 되는게 아니라 실제로 일어났어야지 아 진짜 아 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영상이 끝나면 갑작스럽게 미미의 시점이 되는데...

아 이거 척자와 단항이 처음 앰포리어스에 내려왔을때 보였던 미미의 시점인가??? 

 

하씨 맞네.............. 

아니 어차피 실체화도 안 해줄 거면서 왜 자꾸 여운을 남겨요 사람 미치게 하네 ㅠㅠ 

 

돌아보는 개척자를 보면서 마무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잠깐만요 이거 완전 러브스토리잖아 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쒸 ㅠㅠㅠ 그리고 열차로 돌아온 채로 개척 임무 종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진짜 이렇게 끝내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ㄴ아리;낭ㄹ;ㄴㅇ푸나이퓌누디ㅏ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

현재 시각... 23:45........... 오늘 하루가 모두 사라지다............................

 

하... ㅠㅠ 그리고 기억척자의 이미지가 바뀌며.. 하단에 키레네 아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기억척자 스킬이 바꼈다고 한다........ 

 

그리고 새로운 내용이 추가한 <내가 쓰는 대로> .........

이제 이 책이 갱신될 일은.. 더 이상없는거야? ... ㅠㅠ........

 

 

그렇게 갱신된 키레네...! ㅠㅠ 

내용은 천천히 읽어봐야겠다..............

 

 

이제 진짜 끝이구나...............

클리어하는데 중간 밥 먹는 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거의 10시간은 쭉 달려왔다..

그 결과가 결국은 "책 속의 이야기" 로 마무리되어 너무 아쉽지만..... ....................

그래도 닫힌 결말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을래... 

또 언젠가.. 앰포리어스의 인물들이 활약할 날이 올거라고 믿으며 ㅠㅠㅠㅠㅠㅠ 

 

올해 내내 나를 즐겁게 해 주었던 앰포리어스의 이야기를 마음속에 묻는다.......

 

+)

지금 사람들 덧글 보고 있는데...

다들 이 결말에 멘탈 붕괴 + 분노중......

스토리 중에 언급한 11월 12일에 (그러니까 딱 다음주에) 스토리 정말로 "낭만적"이게 안바꾸면 다 샤오지 잡으러가겠다는 말뿐...

그래 나도 진짜 그거 한가닥 희망으로 붙들고 있는다...

분명 11월의 열두번째날 키레네가 온 우주를 핑크빛으로 13초간 물들인다고 말했어..

실체화 당장안하면 죽는다........ 실체화하면 내가 지갑을 활짝 열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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