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쎄끈빠끈한 안경남캐 사제님을 그리고 싶어서 그리기 시작한 그림
얼굴은 진도가 빠르게 나갔는데 베일이랑 왕관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어떻게 수습할 수 있을까 한참 고민하느라 그리기 시작한지
한달이 훌쩍 지나고 말았다. 젠장.. 한달에 그림 한개씩 그리기 하려고 했는데 시작부터 망한거냐구.. zㅋㅋㅋ ㅠㅠ
초기 구상에 아이템 두개가 더 있었는데 그런건 온데간데 없이 그냥 초라하게 완성해버림..
아니 왜이렇게 그리기 싫은걸까.....................
새로운 채색방법 시도하다가 다 맘에 안들어서 롤백함.. ㅜㅜ
눈만 좀 새로운 방식으로 그려봤다..

테두리 없이 눈동자 그리는거 하고 싶었는데 도무지 못하겠다
내 그림이 선이 워낙 명확한지라 다른기법이 섞여들어가면 넘 어색함 큐큐ㅠㅠㅠㅋㅋㅋ
전체가 조화롭게 들어가야하는데 한부분만 바꾸면 넘 어색하고 조잡해보임..
잘 그린건가 모르겠당.. 그냥 대강그리려고 했는데 또 쓸데없이 화면 꽉채워서 완성해버림
다음엔 배경 편집없이 완성하는 그림 좀 그려봐야지 O<-<
요즘 평일에 하도 여유가 없다보니까 주말에 몰아서 자느라 시간이 넘 빨리간다 ㅠㅠ
슬픈건 요즘 주식하느라 빨리 월요일이 오면 좋겠다는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는것;;
아.. 물론 출근은 존나게 하기 싫다..